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뿌시고 https://kkongdduck.tistory.com/49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 1만평의 김포 영국 감성 카페 [카페 드 첼시] 부모님과 김포 약암온천에서 목욕을 즐기고 (요즘도 자주 가는 중~ 근데 이제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게...망해가는게 보여서 슬프다 ㅠ.. 약암온천 시설은 별로여도 물은 좋은데..... ) kkongdduck.tistory.com 부른 배와 함께 점심 메뉴인 짜장면집을 찾던 중 급 막국수로 변경(?) 그래서 방문한 김포에 있는 강원 막국수(!?)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예전부터 다니시던 집이라 했다. 너도 저번에 왔었잖아~했는데 아닌뎁...........첨인뎁.....................